발렌시아가 2022년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크러쉬(Crush)라는 강력하고 실용적인 대형 가방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크러쉬는 모래시계 모양의 샌드글래스 백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앞면에 B자 모양의 금속 클래식 로고가 있습니다. 매우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은 특별한 마감 처리를 통해 종이처럼 구겨진 듯한 질감을 줍니다. 대각선으로 누비질한 패딩 처리로 다운 슈트처럼 매우 부드럽고 탄력 있는 느낌을 줍니다! 가방은 용량이 크고 내부 수납 공간이 여러 개 있어 편리합니다. 두꺼운 금속 체인 숄더 스트랩은 길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체인 숄더백 체인 핸드백 또는 팔 아래에 매는 등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으며 자유롭고 우아한 스타일로 당신을 바로 찾아갑니다! 체인 길이: 50cm. 모델: 716351. 크기: 25x15x8cm. 색상: 미색/갈라진 가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