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R 새로운 패턴의 멀티 컬러 스트라이프 새들백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가 디자인한 자수 데님 새들백은 승마에서 영감을 받아 클래식한 곡선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새로운 데님 원단에 인위적으로 다듬은 술을 더해 워싱 처리한 복고풍 질감을 표현했습니다. 이 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D 홈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가방 커버에 D 홈의 큰 이니셜 D가 달려 있고 어깨끈과 가방 본체 사이에 커다란 금속 CD 링크가 달려 있어 독특한 개성을 뽐냅니다. 과장된 듯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이 가방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비교적 평평한 패턴의 구 버전과 비교했을 때 신 버전은 더 강한 색상과 전체적으로 더 차가운 톤을 가지고 있어 해군을 연상케 합니다. 다양한 소재와 크기의 새들백을 사용하여 다양한 스타일 조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젊어 보이는 스타일을 원한다면 워싱 처리된 데님 소재에 태슬이 달린 이 새들백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내부 지퍼 포켓과 내부 휴대폰 포켓 어깨에 걸치거나 몸에 걸칠 수 있습니다. 분리 가능하고 조절 가능한 체인 CD 후크 버클 크기: 25.5*20*6.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