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미니 패니 팩 신상 오늘도 또 놀러 나갔다가 떠나기 전에 선물 하나를 사러 가게에 들렀습니다. 얼마 전부터 영업사원이 아프셔서 가게에 가 본 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사 씨는 원래 생일 선물을 함께 주고 싶다고 하셨는데 제가게에 갔으니 제가 손에 넣을 수 있는 것만 가져왔습니다. 연말 선물로 저는 작은 허리 가방을 선택했습니다. 이미 가방이 두 개나 있어서 굳이 하나 더 살 필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허리 가방은 정말 예쁘게 생겼고 별과 라인스톤이 있는 로고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판매용이 아니라서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정말 정교해서 마음에 듭니다. 공연에서 받은 선물은 스카프였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안에 있는 금실은 매우 섬세하지만 전체가 너무 작고 비좁아서 마치 미니 테이블 플래그와 같습니다. 이미 선물로 주었으니 더 크게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스킨케어 제품도 두 개 있었지만 자세히 살펴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인사말 카드는 정말 멋지고 섬세했으며 매년 인사말 카드의 디자인은 매우 세심했습니다.